그러하다 실상은 이랬다.
다행히 총명함을
모두 잃지는 않은
3차 투자자들은
마감기일
지연에 불안한 나머지
투자취소요청을
한것이었다.
투자자는
원금이자를지급도
25일 금일 해준다고
약속 받았다지만
직원의 답변을 보면
금주 중으로 준다고 또 미룸 ㅋ
그외에 불안에 떠는
투자자들의 글을 살펴보자
오랜만에 연락온 사람이
그저 반가운 사람이 있는 반면
상당히 부담스런 사람이 있다
오랜 친구가 연락이 없다
무슨 행사가 있어 연락 오는 것이
바로 그럴 것이다
매일 같이 보던 친구 인데도
몇년이 지나서야 이제와서
연락을 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