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떠나는 영어학교 스쿨라이브"
에듀테크 기업 '퀼슨'의 영어회화 교육 서비스인 '리얼 클래스'에서는 초등학생을 타깃으로 한 영어 교육 서비스인 '스쿨 라이브'가 초등학생 엄마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CEFR 기반 커리큘럼을 통한 빠른 영어 향상, 매주 새로운 글로벌 친구 사귀기, 직접 체험하며 학습하는 취미 수업, 을 슬로건으로 한 스쿨 라이브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리얼 클래스의 스쿨라이브는 어떤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까?
지난 6월 리얼 클래스에서 신규 론칭된 스쿨 라이브는 '세계로 떠나는 영어학교'라는 슬로건을 따르는 시스템으로 평일 월~금요일 진행되는 라이브 수업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원하는 수업을 무제한 수강이 가능합니다. 특히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자극해 더 자연스럽고 재밌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CEFR 기반의 체계적인 7단계 레벌로 이뤄진 '스피킹 트레이닝'을 기본으로 실제 미국에 거주하는 원어민 친구들의 일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프렌즈 in the USA', 를 통해 더욱 실감 나는 체험 영어 학습, 그리고 영어를 통해 취미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애프터스쿨'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은 실제 원어민 강사를 중심으로 더 실감 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쿨 라이브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은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연구진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요즘 가장 좋아하고 관심있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보면서 영상을 보면서, 주요 표현을 배움과 동시에 따라서 발음하고, 표현하는 3단계 학습법으로 구성하여, 단순히 영상의 재미만을 뛰어넘어 능동적인 학습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웨일 교육 플랫폼으로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스쿨라이브 전용 스쿨북 학습기
스쿨라이브의 전용 학습기인 '스쿨북'은 미래형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네이버 웨일 북을 기반으로 하여, 더욱 안전하고 빠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고화질의 스쿨북은 영상은 물론, 기기에 탑재된 HD 카메라로 수업을 듣고 있는 여러 수강생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그 자리에서 즉시 수강 내용을 필기하거나 숙제를 즉시 작성해서 제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의 크로버 AI가 기본 탑재되어 있음은 물론, 수업 도중에도 헷갈리는 단어가 있다면 정보를 음성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 내에서 유해 사이트 차단 및 시간대별 허용 사이트 관리 기능 등의 안심 요소까지 갖추고 있으므로 자녀들의 어학연수 등의 부담스러운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원어민 선생님과 해외에 거주하는 또래 원어민 친구들도 사귀며 즐거운 영어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