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장기화와 경제 침체등의 이유로 요즘 개인회생, 파산을 신청하는 분들이 상당히 늘었다고 합니다. 회생과 파산 모두 신청부터 면책까지 상당히 힘든 여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면책 후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지 하는 것일 겁니다. 해서 오늘은 개인회생 면책 후 신용카드 발급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평균 잔액 자격 재산세 등 질권 신청
먼저 수신 평균 잔으로 평균 잔액 자격으로 신청하는 방법인데요, 재산세 등 기타 자료로 신청 질권 신청 이 정도로 볼 수가 있는데 이 중에 가장 쉽고 빠른 신용카드 발급 방법은 바로 질권 카드입니다. 질권신청이란 일반적인 기준인 신용도 신용점수가 아닌 은행의 담보를 설정하고 신용카드를 발급받는 방법이며 은행의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담보를 제공하고 자격 심사를 받기 때문에 일반 카드보다 수월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설정 금액에 따라 한도가 정해지는데요 이 방법은 적은 금액일지라도 빠른 시간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서 소액이라도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과 빠른 시간 내에 신용도를 회복하여 일반 카드로 전환하거나 대출을 받으려는 분들이 이용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2. 평잔 자격으로 신용카드 발급받기
은행별로 평잔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은 은행마다 모두 다르지만 이용하려는 은행에 문의를 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되며 은행에서 요구하는 금액 이상을 맞춰놓고 신청을 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은행마다 3개월 이상 월 50에서 200 정도 평전을 요구하며 평전 기준은 신용등급은 일정 기준 이상인데 직장 정보가 부실하신 분들이나 프리랜서 4대 보험 미가입자 또는 일용직에 계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원하는 은행 기준에 맞춰 미리 몇 달의 시간을 가지고 평잔을 유지하여야 한다는 정도쯤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 정도로 보는데 많은 금액을 넣어 놓는다면 그만큼 기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3. 결론
개인회생 또는 파산 면책을 받으신 분들이라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용도를 올리기 위한 본인의 노력과 의지라고 할 것입니다. 개인회생 또는 파산 신청을 하여 면책을 받았다더라도 채무가 없어진 것이지 신용도가 원상 복구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분명 신청인 분들의 소득을 초과하는 대출 및 카드 사용으로 이런 개인회생 제도등을 이용해서 면책을 받은 것이지만 사람이 살면서 신용카드와 대출이 또 필요한 순간이 올 수 있으며 혹시라도 이런 상황이 왔을 때를 대비하여 미리 준비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신용을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개인회생 면책 후 신용카드 발급 기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