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법, 담적병이 원인
평소 스트레스는 많이 받거나 신경이 예민한 성격의 사람이라면 잦은 설사나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거나 뒷목이 뻣뻣해저나 뒤통수가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해 하루종일 화장을 잡고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대부분이 스트레스로 인한 설사나 복통등의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문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더 악화되어 대장내시경이나 대변검사, 혈액검사등의 다양한 검사를 해보아도 정상과 별반 다름이 없는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원인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마땅한 치료가 어려운 것이 바로 이 질환의 가장 무서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법은 원인을 찾아야 할수 있다!!
대부분의 이 증상은 스트레스를 줄이게 되면 완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이런 증상의 원인을 담적병으로 보고 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연 담적병을 치료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대장증후군으로 인한 주요 증상이라면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늘어나게 되고 변이 묽거나 물처럼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증상을 설사라고 하는데 장운동의 과잉으로 인해 나타나게 되며 또는 담적의 독소가 장으로 퍼지게 되면서 장근육에 경련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원인에 의해 복부가 꼬이듯 아프거나 설사가 잦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로 담적병이 발생하는 원인중 하나가 바로 잘못된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급하게 먹거나 폭식을 하는 경우, 과식, 등 잘못된 식습관에 의해 비롯된 담적병은 미쳐 다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가 위장에 남게 되면서 음식 찌꺼기가 위 외벽으로 스며 들면서 굳어지게 되는 것을 담적병이라고 합니다.
위장에 독소가 쌓기고 이 독소가 위장을 딱딱하게 만드는 담적병은 위장 운동을 방해하고 소화능력을 떨어뜨리게 되면서 독소를 내뿜게 되고 이 독소는 전신으로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독소가 장에 스며들게 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들수 있으며 내시경 검사를 해봐도 별다른 소견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신경성 또는 과민성으로 진단을 내리게 되는 것이죠.
그, 원인을 위장의 외벽인 담적의 문제로 생각하고 우선 담적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며, 특히 식사시에는 하루 세번 한번에 30회이상 씹어 보다 천천히 먹고 여유를 가져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담적독소로 인해 과민성대장증후군 뿐만 아니라 두통이나 어지럼증, 치매, 우울증, 등의 뇌와 관련된 질환에서 부터 당뇨병이나 고혈압등의 만성질환, 아토피, 여드름등의 다양한 전신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법에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담적에 대한 치료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담적병을 치료하기 위해선 담적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신체의 체온을 따뜻하게 하여 대장에 퍼져 있는 담적 독소를 빼내게 될 뿐만 아니라 심장을 강화시켜주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역할까지 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바른 식생활 개선과, 여유있는 식습관이 우선시 되어야만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죠!!!